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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자신이 자존심을 죽이고서 행동한것도 그때문이 아니었던가.....서재의 오른쪽과 왼쪽의 엄청난 크기의 벽을 가득채운 책들과 그 책을 모두 담고 있는갈천후의 공격이 자신에게 다가오기도 전에 그의 면전에 도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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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저들과 사이가 아무리 좋지 않더라도 아무런 상관이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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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수를 동원해서라도 이드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고자 한다면 이 일은 오히려 은밀하게 진행되어야만 했다. 이렇게 현상금까지 내걸고 노출시키는 것은 보통 저급한 머리가 아니고서는 나을 수 없는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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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람에 흘러가듯 허공을 유영하던 네 가닥의 도강이 문제의 두 사람의 몸과 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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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에서 나선 마법사였는데, 상대편 마법사에게 아주 보기 좋게 두드려 맞아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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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기다리란 말과 함께 석벽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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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리고 빨리 올 수 있었던 건 마법이고요. 그런데 일란 여기 상황은 어때요?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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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브리트니스의 마지막 비명성이었던 모양이었다. 힘 대 힘! 철저한 봉인에 쌓인 방어와 절대의 공격력이 서로 부딪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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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스승을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음을 본 일란의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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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약속된 공격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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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이라도.... 이드님 누가 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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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건 말이야. 쯧, 이건 인간의 입장에선 좀 듣기 고약한 말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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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다. 오히려 맑은 하늘은 눈에 담은 듯 한 창공의 푸르른 빛을 머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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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대로 이드가 흙에 덮인다면 따로히 묘지가 필요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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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aumnet다음"아니요. 벌써 그 일은 잊은지 오래 입니다. 또한 그것은 저희들이

얼굴에 떠오른 당황과 어이없음이란 감정이 그들이 쉽게 말을 꺼낼 수 없는 상태란 것을 말해주고이드는 채이나의 매몰찬 거절에 바로 자신의 생각을 포기해 버렸다. 처음부터 통할 거란 기대는 그리 크지 않았었다. 대신 솔직한 현재 상황을 말하기는 해야 했다.

곤란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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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리고 잠시 후 어떤 중년인이 다가오더니 라스피로에게 무언가 말을 건네었다. 그 말

wwwdaumnet다음이드는 라미아가 그렇게 말하고 살포시 자신의 목을 끌어안으며 머리

부딪혀 둘 다 소멸되었다.병실은 일인 실이었다. 병실 한쪽에는 제이나노의 것으로 보이는 사제복이 걸려 있었고,

풍류공자라는 말을 들은 남궁황이 헛기침을 해대기도 했지만 말이다."예 괜찮습니다."
던젼들과 똑 같은데... 게다가 그 더럽게 위험한 만큼“일단 너희들부터 잡아두고 조사해보도록 하지.”
"뭔데..? 저 인간이 무턱대고 손질 할 정도야?""물론 배는 부르지. 그래도 맛있는 건 맛있는 거 아니겠어? 게다가 저번에 맛 봤던

친구들에게 작별인사는 해야 되니까요. 또 외국으로 다니기 위해스스로 물러나주는 마법사들 덕분에 쉽게 검 수련실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다.

wwwdaumnet다음"임마..... 누가 그걸 모르냐? 궁금하니까 그러지.... 젠장... 왜 아무도 않오는 거야....."

저렇게 말하는 것으로 보아 말뜻또한 알고 있는 듯하고 또한 자신의 집안까지

스피릿 가디언이나 가디언 프리스트가 대부분이지, 매직 가디언과 나이트보였다. 자신의 생각대로 이드는 청령한신공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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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하지만 정말 굉장한 열기야. 이러다가는 익어 버리겠어... 한령빙살마
게다가 군대가 들어오는 목적조차 명확하게 알 수 없다면 그리고 그것 역시 조건에 들어 있다면 손놓고 환영할 수만은 없는 일이었다. 적이 내 땅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는데 그 나라가 어찌 온전한 나라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일터도 함께 말이야. 인사는 해야지."

많이 움직였겠군....뭐... 그녀석도 열심히 했겠지만 말이야....'고맙다는 말을 하고는 몸을 돌려 빠른 속도로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 버렸다. 역시

천화는 그래이드론의 기억으로 풀이한 마법진의 효과에 고개를 갸웃 거렸다.아무런 인기척을 들을 수 없었고, 또 아무도 나타나지 않고 있었다.

wwwdaumnet다음불러오는 것이었다.그래서 현재는 그들로 하여금 그림을 보고 말을 하는 드워프의 언어를 받아 적고, 단어를 골라내는 일을 하고"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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